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.
함께 으쌰으쌰 하자는 의미에서 기획실과 개발실이 함께 회식을 했습니다.
다함께 맛있는 돼지갈비를 먹고 볼링 결투하러~
못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어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게임이였습니다.
기획실이 쫌 더 잘할수도~?ㅎ
스토리지기는 그날 응원을 너무 열심히 하고 박수를 너무 많이 쳐서 목이랑 손이 아플정도 였습니다ㅋㅋㅋㅋ
모두가 즐거웠던 기획실, 개발실 회식! 다음에 또 함께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~ :)♡